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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, 영화, 연예인

프랑스의 꼬마가수 조르디의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


아 훈남이 따로 없네요 폭풍성장한 조르디의 최근 사진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.

'꼬마 가수' 조르디의 훈훈하게 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됐습니다.

지난 1일 한 온라인 연예 게시판에는 '추억의 프랑스 꼬마 가수 조르디의 최근 모습'이라는 제목으로 데뷔 당시인 1992년도와 최근 모습을 비교한 사진 2장이 올라왔습니다.
할리우드 스타를 연상시키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말끔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는 평인데요.
배우를 해도 아깝지 않은 훈남으로 성장했다는 네티즌의 반응입니다.
1988년생인 조르디는 4살의 나이에 데뷔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었죠. 저도 조르디의 앨범을 LP판으로 샀더랬죠 ㅎㅎ
싱글 '더 더 드 트리 베베'(아기 짓도 못해먹겠네)'는 프랑스에서 무려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.
또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조르디의 부모가 아동노동력착취혐의를 피소되며 조르디도 연예계에서 은퇴하는 불우한 시절을 맞보기도 했죠..



어렸을 적 모습은 잘 보이질 않네요 ㅎㅎ 어째든 잘 생겼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