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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

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더니...


아이들의 학습 속도란 상상을 초월하네요..;;
얼마전 3살먹은 조카가 저에게 목이 칼칼하다는 표현을 쓰던군요..
제가 다시 목이 마르다고? 하고 물으니 "아니 칼칼해"하고 정정을 해주었습니다.
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까요? 기억은 나지 않지만 ...;;



상상을 초월하는 교육의 스피드가 감동입니다. ㅠㅠ
부모는 얼마나 기뻤을까요..
농구선수 시켜야할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