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와 박경철, 안느님과 박느님 이런 사람들이 밝은 사회를 향한 우리의 미래 입니다. 이땅은 젊은 꿈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또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. 우리는 사람이기에 실수를 합니다. 하지만 사람이기에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, 같은 실수의 반복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. 이 게시물을... 더보기 이전 1 다음